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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백질 보충제 고를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하는 3가지
작성자 이썹닷컴
작성일자 2017-03-13
조회수 598

단백질 보충제 고를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하는 3가지


2000년대 초 넷세대, 즉 인터넷 통신망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90년대 단순했던 단백질 보충제에 대한 기준이 복잡하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그저 맛, 가격 이 두가지에만 초점을 맞추고 줄 세우기가 가능했다면 인터넷이 회사와 가정, 학교에 보급되면서 단백질 보충제에 대한 수 많은 이론과 가설 그리고 기준들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 것은 소비자들에게 매우 좋은 흐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한 비교 뿐만 아니라 단백질이 출시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그 것을 구매로 이어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수 많은 가설과 이론들까지 마치 기정사실인 것 처럼 고객들에게 새로운 편견과 오해를 낳는 역효과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생물가, 혈액형에 따른 흡수도 차이, 혼합 섭취에 따른 흡수율 차이 등의 미세한 진실과 수 많은 루머가 뒤섞이면서 오히려 가장 쉬운 타입의 보충제 선택에 적신호가 켜진 것입니다.


최근 들어 수 많은 사이트들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설명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마저도 오랜 편견 사이에 새로운 가설 정도로 치부되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고를 때 흔히 하는 실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격이 비쌀 수록 좋은 원료로 만들어졌다?


수 많은 보충제들이 각자의 성분배합과 주요 성분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합니다. 하지만 결코 맞지 않는 공식 중 하나가 바로 가격이 무조건 비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원료로 만들어졌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맹신이라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수십만 종류의 프로틴 파우더가 있는데 단백질 보충제라는 이름과 달리 그 단백질 성분이 매우 적거나 값싸고 효율성이 적은 단백질을 의도적으로 채워넣는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제품을 평가할 때 중요한 지표는 가격의 높낮이가 아닌 성분의 함량입니다.


특히 유청 단백질 보충제와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를 헷갈리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은 콩단백질류를 비싼 가격에 사게 되는 경우도 실제 존재했었습니다.


유청단백질을 원한다면 성분표에 표시된 함량표기를 통해 유청단백질은 맞는지 혹시 탄수화물 및 말토덱스트린 등 부수적으로 채워진 성분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에 대해 판단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백질을 구입하는데 단백질 이외의 것에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2. 많은 사람들이 먹는 제품이라면 이미 검증된 제품이다?


베스트프로틴닷넷, 보디빌딩닷컴과 같은 포럼사이트에서 수 많은 보충제 순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포럼마다 다양한 이유에 의해서 그 순위가 다르지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순위에 올랐던 제품들 중에서도 최근 몇 년간 순식간에 사라진 제품들이 있습니다. 프로틴 스파이킹 (원가 절감을 위해 단백질 함량을 표시사항과 달리 고의로 내리는 불법행위), 중금속 검출과 같은 사건들이 발생하며 하루 아침에 수 많은 브랜드들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이트들에서 비양심적인 브랜드들이 퇴출되고 뉴트리코스트, 나우와 같은 순수성분 브랜드들이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브랜드와 유명 모델만을 믿고서 구매하는 방법이 편의성에 비해 실패율이 높다는 결과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한 제품을 고를 때는 그 성분에 대한 비율은 물론 다양한 사이트의 리뷰를 참고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WPC는 가장 좋지 않은 유청단백질이다?


유청 단백질에 대한 정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유청단백질에도 급이 매겨진 것처럼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WPC, WPI, WPH 등에 대한 생물가 및 공정방법에 대한 논란이 가장 크게 번지게 되었습니다.


마치 WPH는 최고의 단백질 성분인 것처럼 WPC는 저급한 단백질 성분인 것처럼 알려지게 되면서 마치 WPC 원료를 사용하게 되면 싸구려 보충제인 것처럼 오인을 받는 사례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많은 유명 보디빌더 및 피트니스 선수들에 의해 성인들이 훈련 중 섭취하며 소화하기에 WPC가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가장 훌륭한 성분이라는 점을 피력하는 영상등이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WPC는 대부분의 유청 단백질 보충제의 기본이 되는 원료입니다. 그런 WPC를 무시하고서는 그 어떤 유청단백질을 선택하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오히려 유당불내증 또는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WPC 단백질 섭취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멀티비타민, 글루타민 등의 아미노산 성분을 훈련량에 따라 섭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됩니다.
















2016년부터 시작된 뉴트리코스트 웨이 WPC 열풍이 바로 이러한 소비자들의 스마트한 구매트렌드가 잘 반영된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정보가 많다는 것은 좋은 구매를 이끄는 좋은 셸파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이며 값싼 상술이 아닌 자신에게 최적화되고 반드시 필요한 뉴트리션을 이해하고 섭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수 많은 정보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닌 정보의 진실성과 경험임을 반드시 기억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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